( 비스트 상황문답 19禁 ) w. Honey || 19禁 문답 (1) ~ (5) 까지 연재 장소 : http://blog.daum.net/tpaltkfkd93 연재 기간 : 2010.12.21 - 2011.3.20 ★★★ 출처와 작가를 밝힌 배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, 성형 하지 말아주세요 ★★★ 비스트 상황문답 (19禁 ver) # 첫번째 비스트가 한껏흥분에취해 하고싶어 안달난상황 , 비스트와내가 호텔로비로 들어왔을때 " 룸하나요 " 급하지만 체크인까지 꼼꼼하게 다하는 But 행동과는반대로 표정에 나급해미치겠다 라고 완전다티나는 - 윤두준 " 아씨 맞다 체크인 " 키받고 가려다 직원안내로 짜증내면서 신경질적으로 체크인하는 - 장현승 " 룸하나 빨리 " 체크인한거 대충던져주고 키받아 나끌고가는 - 용준형 " 룸하나요 ~ " 급한거맞아? 아까까지만해도 하자고 난리쳤으면서 포커페이스 - 양요섭 " 여기다가 이름쓰는거지? " 급하긴급한데 체크인하는데 자꾸헤메서 미치겠는 - 이기광 " 네 감사합니다 " 여유롭게 키받아가는 포커페이스 2人 - 손동운 키받아 올라와 룸으로 들어왔을때 나끌고 급하게들어오자마자 벽에밀쳐 키스하며 옷거의찢다시피하는 - 윤두준 , 장현승 , 용준형 , 이기광 " 먼저 씻을래? 아님 나먼저 씻을까? " 나먼저씻는다고 화장실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애국가읖조리며 팔굽혀펴기하는 - 양요섭 , 손동운 이제막 삽입하려고하는데 내가 " 콘돔있어? " 라고 물어봤는데 없을때 " 아씨... 꼭 있어야되냐? " 당연하지! " 아 이번만그냥하자 " 안되안해! " 하... 기다려 갔다올테니까 " 결국 나가서사오는 - 윤두준 " 이..있어 " 대충얼버무리다가 나한테딱걸려서 사온 - 장현승 그래서 지금이분위기에서나가서사오라고?죽고싶냐? 라는 눈빛으로쳐다봐 아무말도못해 그냥하는 - 용준형 " 하...... 없는데 ......그냥...하면안되? " 흥분해 눈풀려 나쳐다보는데 갑자기 나까지흥분하게 만드는 - 섹시 양요섭 " 없는데 ............. 금방사올게 자면안되!!! " 나갈때까지 자면안된다고했는데 사오니까 나 자고있어 허탈한 - 이기광 " 아.....없는데.... " 없으면어떻게해 " 아 진짜......그냥은안되겠지? " 결국 사오는2人 - 손동운 비스트가 너무흥분한나머지 컨트롤못하고 무식하게해대서 내가 " 흣..아..파..살살 " 이라고했을때 " 하.... 허리들어봐 " 베게 허리밑에깔아주는 - 자상男 윤두준 잠시멈추더니 내눈쳐다보며 머리넘겨주며 " 그렇게 섹시하게부르는데 어떻게 살살하냐 " - 장현승 " 하 씨발 " 색스런내말투에 더흥분해버린 아무것도들리지않아 이미흥분최고조 - 아..프다구! 용준형 바닥짚고있던손들어 내손에 깍지껴서 잡아준다음 미친듯이달리는 - 이놈이은근..... 양요섭 " 너그렇게말하니까 더섹시해서 못멈추겠다 " 라며 말못하게 키스로입막고 아까보다 더 세지는 - 이기광 아까보다 속도느려지고 완전흥분한눈빛으로쳐다보는데 그눈빛에 나까지 미쳐버리겠는 - 손동운 비스트와 한창하고있는데 내폰으로 전화왔을때 " 안받아도되지 " 내말은들어보지도않고 핸드폰꺼서 저멀리던져버리는 - 윤두준 " 아 누구야진짜 " 라며 겁나짜증내지만 잠시멈춰주는 그래놓고 위에서 나흥분했으니까 빨리빨리끊어 라는눈빛쏴대는 - 장현승 내가 떼써서 결국전화받았는데 심통난 용준형이 말하고있을때 갑자기허리튕겨서 전화기에대고 신음낼뻔한 - 용준형 " 얘 지금바쁘니까 나중에전화하세요 " 얘기하고 바로끊고는 바로다시 달리는 - 누군지알고그렇게말하는거야! 양요섭 " 아 누구야 ㅆ... " 나대신 받았는데 우리엄마여서 당황한 - 이기광 " 하... 너전화왔는데? " 전화왔다면서 정작 받을시간안주는 - 손동운 내가 " 섹스할때 SM틱하게 당하면 정말 더흥분하는사람이있데 " 라고했을때 ( SM 이란? 새디스트라고도 표현하며 새디스트는 남을 괴롭히거나 남의 고통을 보며 쾌락을 느끼는 사람이라는뜻 ) " 꼬맹이주제에 그런단어는어디서배웠어? " 라며 꿀밤콩 때리더니 얼굴빨개져서는 괜히 딴짓하는 - 왜 안한다고는안하냐 윤두준 " 너 SM쪽이냐? " 라며 내눈치보더니 " 살짝 그런것같기도하고 " - 난아니거든! 장현승 " 피식- 너 그런거좋아해? 수갑차고 맞으면서해보고싶다이거지 콜 " 하며 의미심장한웃음을 짓는데 다음에할때가 걱정되는 - 용준형 " 자기도 그런거좋아해? 내가당해야되는건가 난 맞는거싫은데 ..... " 한참생각하더니 " 내가위에서할래 " - 벌써 정해놓지마! 양요섭 " SM?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난 큐브인데? " - ............ 이기광 민망할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컴퓨터로 뭐하길래봤더니 새디스트 용품 구경중인 - 야...야.... 손동운 비스트 상황문답 (19禁) # 두번째 내가 속옷끈풀렸다며 제대로 해달라고 했을때 " 넌 애가 무슨 부끄럼도없냐? 여자맞아? " 하며 제대로해주는 - 잔소리콤보 윤두준 " 어...어? " 이거 끈풀렸다구 " 근데 " 해달라구! " ....아 .... " 해주면서도 얘가 날남자로안보는건가싶은 - 장현승 " 야 " 왜 " 넌 내가 바지지퍼내려갔으니까 올려줘하면 당연하게 올려줄꺼냐? 여자애가 부끄럽지도않나 " - ...... 그....그런가? 용준형 해주면서 뒤에서 조그맣게 " 나도 남잔데 ....... " - 양요섭 " 어디다가? " 두번째 " 아씨...기다려 ... " ..... " 이거 원래 이렇게끼기 어려운거야? " - 니가못하는거야 이기광 빵먹고있다가 빵입에물고 해준다음 자연스럽게 다시먹는 - 너...한두번해본게아닌데? 손동운 내가 사탕입에물고 비스트한테 " 사탕키스하자 " 라고했을때 자연스럽게 입맞춰 내입에있던사탕 가져가 자기가먹는 - 윤두준 " 안되 내사탕이 더 맛있단말이야 " 자기가먹는 레몬맛이더맛있다며 좀만더 먹고주겠다는 - 이놈이 장현승 나 무릎에앉히고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어 사탕녹을때까지하는 - 용준형 혀굴려 내사탕가져가고 자기사탕밀어넣어주더니 " 자기사탕이더맛있어! " - 양요섭 자기사탕있는데 키스하면서 내것만가져가더니 양쪽에 사탕넣어서 " 둘리! " 하는 - 귀요미 이기광 내사탕가져가고는 입안에서 다시 사탕줄듯말듯 부드럽게 혀로 나조련중인 - ...... 하악 손동운 내가 비스트약올리려고 비스트묶어논다음 와이셔츠앞다풀어놓고 안달나게만들어놓고는 " 아~ 피곤해서 자야겠다 안녕자기 " 했을때 " 뭐? 그러는게어딨어!! 야!! 너빨리안와!! 야!!! " 묶인채로 잡지도못하고 안달나서 미치겠는 - OTL 윤두준 " 가라가 그래! " 쿨하게말했는데 내가진짜들어가니까 " 야...야! 진짜가냐 장난이야! " - 돌이킬수없는 장현승 " 허...지금그대로들어가기만해봐 진짜 " 아이고무서워라^^ 잘자 라며 내가들어가고 새벽에 결국끈풀러 자고있는 나 침대에묶어두고 막무가내로 애무시작하는 - 용준형 " 뭐야...그냥가는거야? 나이렇게만들어놓고? 그런게어딨어! " 하며 벌떡일어나더니 기습키스하며 벽으로몰아 나 못가게막는 - 양요섭 " 야! 그냥가? 나이렇게 내버려두고? 그런게어딨어!! " 나 들어가는모습만 멍하니 쳐다보는 - OTL 2人 이기광 내가방심하고있을때 다리로 내 허리감싼다음 안놔주고 " 나 흥분시켜놓고 그냥가려고? " 라며 입으로 단추푸르는 - 손동운 내가 비스트한테 정력에좋다는 음식은 다해주면서 " 자기야 이거많이먹고 ...... 힘내 " 라고했을때 " 와 진짜니가다한거야? 우리애기 요리잘하는구나 " 하면서 완전 맛있게먹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" 그러고보니 다 정력.... " 라며 나보고 음흉하게웃는 - 뭐..뭐야 윤두준 " 오 니가왠일이야 " 라며 맛있게먹으며 " 정력에좋은음식들만 골라놨네 " 라며 오늘갈때까지 가보자는 눈빛쏴대는 - 장현승 감탄하며 나 쳐다보더니 " 나 이거아니여도 오늘 오랜만에만난거라장난아닌데 음식까지먹여놨으니 감당할수있겠냐? 허리운동 미리해놔 오늘자제못하니까 " - 용준형 흐뭇하게 웃으며 식탁에앉아 무릎 탁탁치더니 " 이리와! " 나 무릎에앉혀놓고 같이 밥먹는 - 근데 왜 손이 옷속으로들어오는거냐 양요섭 " 응응!! 힘낼게!! 우아~ 자기대박 진짜맛있어 " 진짜 맛있게 먹기만하는 - 내가 그음식을 왜해줬겠냐 이바부야!!!!!!! 이기광 " 잘먹을게 " 하더니 묵묵히 밥 다먹고나서 턱괴고 나 계속쳐다보다가 " 힘써야지 이제 " 라며 나 손잡고 방으로 끌고가 침대로 밀어눕히는 - 손동운 비스트와 한창분위기잡으며 하고있는데 오늘따라 내가더 앵기면서 흥분시키게 굴때 " 후.... 애기야 지금도죽겠는데 하...오빠 미치게할래? " 자제못하고 하늘을날아다니는 - 통제불가 윤두준 " 너 나한테 잘못한거있지 ...... 근데 왜이러냐 오늘? " 의심하다가 내가 옷속으로 손넣으니까 에라이모르겠다 밀어붙이는 - 장현승 " 하.... 너 왜이래오늘 ....하..씹... 너 내일 못일어나도 난 몰라 " 미친듯이 달려보자 흥분 최고조 - 통제불가2人 용준형 아무말없이 스팟올리며 자기신음 내귀에대고 내주는 - 양요섭 자기입고있던 셔츠찢어 내손목묶고 애무부터 시작해 평소보다 격하게 박아대는 - 통제불가3人 이기광 내귀에다 속삭이며 " 하.....쉿..... 천천히 .... 우리자기 오늘따라 왜이러실까... 왜이렇게흥분했어...응? " - 아 미치겠다 손동운 비스트 상황문답 (19禁) # 세번째 비스트가 오늘따라 하고싶어서 하자고했는데 난 오늘따라 하기싫어서 계속거부할때 " 왜하기싫은데ㅡㅡ ................. 무슨일있어? 아님 어디아파? " - 점점걱정되는 윤두준 " 아됬어! 내가무슨 발정난사람같잖아! 안해안해! " 쿨하게안한다고는했지만 앉아서 덜덜덜다리떨고있는 - 장현승 " 한번만 하자고! " 몇번을말해도 내가 아무대답없이 씹으니까 " 아 씨발진짜 " 라며 담배들고 베란다로 나가는 - 용준형 " 왜~? 왜하기싫은건데~? " 하며 여기저기 쿡쿡 찔르며 눈마주치면서 애교떠는 - 양요섭 " 그래 뭐 할수없지.... " 하며 내옆에앉더니 손허리에감고있다가 점점옷속으로들어오는 - 손빼라 이기광 " ......아씨..... 오랜만에삘받앗는데........진짜싫어?....아뭐야....잉..... " 라며 투정부리는 - 손동운 비스트가 말도없이 우리집에 놀러와 문열어줬는데 내가 나시에 핫팬츠만입고있었을때 " 나왔.....ㅇ.......... " 내 옷차림보고 굳어버린 - 근데 왜자꾸 위아래로훑냐 윤두준 " 야! 너 다른남자였으면어쩌려고! 이.....이렇게 나오는....거...거.....냐..... " 나중엔 결국 말까지더듬는 - 장현승 살짝 움찔하더니 아무렇지도않게들어와 쇼파에앉아서 " 이리와봐 " 내가가니까 무릎에앉혀놓고 바로진하게 키스돌입하는 - 용준형 얼굴 확빨개지더니 쫄래쫄래들어와 쇼파에 굳은채앉아있길래 옆으로다가가니 혼잣말로 " 아....진짜.... 나도남잔데.... " - 양요섭 " 깜짝이야! " 화들짝놀라길래 왜? 이랬더니 " 아...하하하 아니야 아무것도 " 라며 지나쳐가는데 심호흡하는 - 이기광 살짝굳어있다가 " 오호라 " 하며 들어오면서 허리에손두르고 자연스럽게 침실로 들어가는 - 너 .... 선수지 손동운 비스트가 자제못하고 너무 세게하는바람에 내가 화나서 섹스금지령 내렸을때 " 그런게어딨어!!!! " 오빠때문에 허리아파죽겠다구! " 그....그건 누가그렇게섹시하래그럼!??! " - 적반하장 윤두준 " 허.... 왜? " 오빠가 무식하게 박아대는바람에.... " 야....야! 박....허 참나 됫어 안해! " 하며 큰소리치고는 내눈치보는 - 맨날뱉어놓고 후회하는 장현승 갑자기 나끌어당겨 허리감싸고 내성감대인 귀핥아서 내가 나도모르게 " 하앗.... " 신음내니까 귓속말로 " 이래도 니가 날거부하겠다고? 피식- " - 용준형 휙- 돌아 나째려보길래 볼찌르며 그니까누가그렇게하래? 라니까 갑자기 기습키스하고 " 이렇게맛잇는걸 어떻게참아? " - 나도남자에요 양요섭 눈동그랗게뜨고 " 뭐!? " 라며 쳐다보길래 씹고티비보니까 슬금슬금다가오더니 " 안되지~ 이렇게이쁜데 가만히냅두라고? " 라며 허리감싸오는 - 이기광 " 에잉 그런게어딧어! " 내가꿈쩍도안하고 티비보니까 티비앞가리더니 섹시하게 골반흔들며 점점다가오더니 " 이렇게 섹시한데 가만히놔둔다고? " - 오....오지마 손동운 비스트와 식탁에서 밥먹고있는데 내가 발로 비스트 발부터 허벅지안쪽까지 스윽- 훑었을때 잠깐움찔했다가 다시밥먹길래 한번더 스윽- 훑으니까 숟가락 탁- 놓으며 " 한번봐줬을때 가만히있었어야지 오빠섯다 지금급해 " 라며 키스돌진하며 식탁위로 나올리는 - 윤두준 " 켁켁켁 - " 사례들려 켁켁거리다가 겨우진정하고 나째려보길래 내가뭐?^^ 라며 아무렇지도않게밥먹으니까 손목잡고 확끌어 얼굴앞에대고 입술에 쪽♥ " 밥먹고보자 " - 장현승 " 가만히있어라 " 내가약올라서 더진득하게훑고있는데 발목 탁-잡더니 빠르게 치마속으로손넣어 속옷벗기려고해 내가당황하니까 손빼더니 태연하게숟가락들며 " 까불고있어 " - 용준형 아무렇지도않게 밥먹어서 뭐야...하며 허무해하고있는데 자기발뻗어 나보다 더진하게 훑고들어오는 BUT 얼굴은 완전태연하게 밥먹는 - 양요섭 순간 멈칫하더니 밥다먹고 숟가락놓자마자 " 밥먹었으니까 운동해야지 " 라며 밥다먹지도못한 내손끌고 침실로 들어가는 - 이기광 씨익- 웃더니 자기발로 내 다리감싸고 한발로 스윽- 천천히 허벅지안쪽까지와 내가순간 움찔하니까 " 자기 이정도에도 흥분하는구나? " 하며 약올리는 - 손동운 쇼파에서 내가 비스트 무릎 위에 앉아 허리 감싸안으며 귓속말로 " 오빠 , 나 하고 싶어 " 라고 했을때 (알라딘님이주신 주제문답) 다리벌려 나 자기앞에 앉게해놓고 한손으로는 허리감싸안고 다른한손은 옷속으로 들어오며 귓속말로 " 나도 " - 윤두준 나끌어내려 쇼파에눕힌후 위에올라타고는 점점다가오며 " 니가먼저 저지른거다 " 라며 진하게 키스돌입 - 장현승 " 피식- 나 비싸서 안되는데 " 라며 유혹해보라는식으로 손놓고 쳐다만보길래 마주보고앉아 다리로허리감싼다음 키스하며 와이셔츠푸르니 그대로눕히며 " 그치 이정도는되야지 " - 용준형 " 지금? " 내가말도없이 키스하니까 못말린다는듯 웃으며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점점 나눕히고는 목부터 차례대로 애무들어가는 - 양요섭 귀엽다는듯 " 앙 " 하며 내코물고는 입에다 쪽쪽거리더니 점점키스로 바뀌며 어느새 자기가 내 위에서 리드하고있는 - 이기광 웃더니 자기마주보게해놓고 뽀뽀로 시작해 자연스럽게키스로넘어가며 자기허리감싸게해놓고 나안고일어나 " 나머지는 침대에서 " - 손동운 비스트 상황문답 (19禁) # 네번째 평소엔 애교라고는 찾아볼수없는내가 마실거들고오며 " 우리자기 스케줄때문에 피곤했지? 이거마시고힘내 >_< " 라고 했을때 " 으...응 고맙다 " 뭔가 꺼림칙하긴한데 애교떠는게 좋기도하면서 찝찝하기도한데 또 애교보니 녹고 일단 주는거 잘도마시는 - 윤두준 ' -_- + ......................... 왜이러지 ' 속으로는 온갖 생각이다 들지만 일단 조금씩 들이키다가 아무이상없길래 쭈욱 먹는 - 내가설마 독탔겠냐 장현승 " 왜이래 잘못한거있냐? " 없는데? " 근데왜 안하던 애교를부려 " 부려도뭐래 먹지마 " 누가안먹는데? " 라며 뺏더니 한번에 쭈욱- 들이키고는 흐뭇한표정으로 쓰담쓰담 - 용준형 눈치는 빨라서 살짝 흘기다가 " 잘먹을께! 쟈기 " 라며 다 마시더니 " 아구 맛잇다~ " - 아구귀여워라 양요섭 " 우와! 내가 오렌지주스좋아하는거 어떻게알고! " 라며 하나의 의심없이 잘도마시는 - 이기광 " 왠일이야? 애교에 덤으로 주스까지! " 라며 마시는듯싶더니 " 여기에뭐넣은거아니지...? " 안넣엇어! " 알았어 알았어 " 라며 시원하게마시고는 " 더줘! " - 손동운 알고보니 내가 그 음료에 최음제 섞어놓았을때 ( 최음제란? 성적욕망을 유발하는물질로 일종의 흥분제 같은것 ) 점점달아오르는게 느껴져 괜히 창문열며 " 안덥냐? 나만덥나? 후..... " 나중에는 팔굽혀펴기부터 윗몸일으키기까지 가만히 있지를못하는 - 윤두준 흥분되는게 느껴지자마자 속으로 ' 아놔 당했다 ' 라고느낀후 내가쳐다보니까 아무렇지도않은척하는데 참지는못하겠고 미치는 - 장현승 방에있다가 문벌컥열더니 참기힘들다는듯 " 하..씨..발 죽을래진짜 " 내가도망가려하니까 손목잡고 " 하...니가먹여놓고 이러기냐? 씹..들어와 " 질질끌려들어가는 - 그뒷일은상상에 용준형 " 자기...주스에다가 이상한거넣엇지...하... " 자기흥분한게 좀섹시해야지 그래서장난좀쳐봤어^^ " 아...그러셔? " 점점다가와서 내가피하다 소파에눕게되고 내위에올라타며 " 그럼맘껏즐겨봐 " 라며 못움직이게 잡아놓고 혀로 내 성감대 건들여 나도같이 안달나게만드는 - 양요섭 자꾸 달아오르고 흥분되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어느샌가 서버려서 내가쳐다보니까 " 하...하하하 왜? " 어색웃음지으며 은근슬쩍다리꼬는 - 땀난다 이기광 " 아 미치겠네 " 왜? " 자기 원래그렇게 섹시했어? " 왜~? 흥분되~? " 응 하고싶어 " 라며 기습키스해서 내가 뭐...뭐야! " 자기가원하는게 이런거아니였어? " 라며 다시키스돌입 - 손동운 반대로 최음제 먹인거 복수하려고 내 음료수에 타넣었을때 " 어때 기분이 죽이지? 우리애기도 흥분하니까 섹시하구나 " 쇼파에누워서 내표정즐기는 - 너 변태끼가있다.....? 윤두준 " ................... " 아무말없이 멍~ 때리고있다가 내가 야!!!! " 으..응? " 빨리일로오라고 하..윽.. 다가가자마자 나한테 기습키스당한 - 장현승 원래는 나괴롭히며 즐거워할 계획이였으나 흥분한 내신음+표정에 자기가 더흥분해 옷찢으며 키스하고 벽에부딪히던말던 열심히 하늘을 달리는 - 용준형 " 자기야 무슨일있어~? " 라며 내가 무슨일을했냐는듯 태연하게 쇼파에앉아서 나 보고있는 - 이런애가 더무서운거야 양요섭 내가 참기힘들어서 다가가 급하게 키스하며 옷벗기니까 당황하며 그대로 당하고있는 2人 - 근데 니손은 언제부터 내허벅지에 이기광 " 어?어? 아무렇지도않아? " 뭐가? " 이상하네 " 내가 아무렇지도않은척하는것도모르고 주스먹고 자기도 흥분한 - 바부 손동운 오랜만에 만나서 키스하는데 내 키스테크닉이 장난아닐때 끝나고 내얼굴잡고 눈똑바로보며 " 너 안본사이에 테크닉이늘었다? " 내가 비스트 입술핥으니까 " 오호 이것봐라 " 허리감싸며 아까보다 더 진하게 키스하며 옷속으로 손들어오는 - 윤두준 키스하는데 가만히있길래 내가 입술떼고는 왜가만히있어? 라니까 " 니 테크닉기술좀 알아보려고 그런다 왜 " 라며 말할새도없이 다시 입술맞대는 - 장현승 벽에밀어붙이며 평소보다 거친듯 진하게하다가 내가 숨막혀서 떼니까 " 하... 너 나없는동안 다른새끼랑 연습했냐? 씨발 왜이렇게잘해? 짜증나게 " - 용준형 중간에 떼더니 " 키스왜이렇게잘해? " 평소랑그대로인데? " 아닌데... " 내성감대건들여 내가 신음내니까 " 여기서 흥분하는걸보니까 자기는맞는데 왜이렇게 잘하는거지? " - 양요섭 눈동그랗게뜨며 " 뭐야 너 키스왜이렇게잘해! " 잘하는게뭔데? " 뭐...뭐? " 잘하는게뭐냐구! " 그..그니까 혀를...막...이케...막.... 아휴 이렇게 " 기습키스해 테크닉작렬 - 이기광 키스끝나고 의심의눈초리로 쳐다보길래 내가 뭐...왜!!! 한참동안말없다가 " 야.....나 키스하면서 슨적처음이야 어쩔꺼야 " 뭐...뭐 " 책임져 이거 " 라더니 밀어붙이는 - 손동운 비스트 상황문답 (19禁) # 다섯번째 침대에 같이누워서 만화책 보다 잠들었는데 내가자꾸 잠꼬대로 옷속에 손넣고 다리사이에 다리끼우고 달라붙을때 "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...... " 참아야하느니라 자는애깨울수도없고 안달나는 - 어 두준아 너 섯...... 윤두준 흠칫 놀라서 굳어있다가 다시 빠져나가려고하면 더 달라붙는 나때문에 목석처럼 굳어있는 진땀난다 - 장현승 자는거 뻔히알면서 " 뭐야 지금 나 유혹하는거? " 라며 키스해 자고있는 나 깨우고는 내가깨서 뭐..뭐야 하니까 " 니가먼저못참게했잖아 " - 용준형 " 자기야.... 자? 자는척하는거야? " ....... 내옷속으로 손넣으며 " 자기야 자는거야? " 하는데 진짜 반응없자 " 에이뭐야 진짜자네 " 뭔가아쉬운 - 양요섭 같이잠들어서는 내목에 고개묻고 숨소리내고 옷속에손집어넣고 다리로 내허리감싸고 나보다 잠꼬대 더심해서 나깨우는 - 이기광 " 힛 간지러워 하지마아 " 만화책보면서 내가 일부러 간지럽히는줄알고 오랜만에 분위기잡으려고 나 쳐다봤는데 자고있어서 허무한 - 손동운 비스트가 목욕하고있었는데 내가 아무도없는줄알고 문 벌컥열었을때 아무렇지도않게 씻으면서 " 오빠몸이 그렇게궁금했냐? 침대에서 그렇게보면서 " - 윤두준 머리감다가 깜짝놀라서 대충 급한곳만 가리고는 " 아...안나가? " 내가 미안! 하며 나가니까 " 후.... 침대에서는 하나도안민망하던데 " - 장현승 " 들어올꺼면 빨리들어와 추워 " 내가 당황해서 나가려고하니까 잡아채서 샤워기밑으로 끌어당긴후 다 적신다음 마주보며 " 젖으니까 더섹시하네 " - 용준형 " 옴마야 깜짝이야 " 나도 몰랐다는듯 당황한표정지으니까 씨익웃으며 " 일부러 그런거 다알거든 " 하며 갑자기 물 막 뿌린후 " 젖은김에 같이씻자 " - 양요섭 머리감고있어서 제대로 눈도못뜨고 " 누구야? 자기야? " 라더니 " 온김에 옆에 린스좀 " 난민망해죽겠는데 - 이기광 " 아뭐야.... 난 침대에서 보는게 제일 섹시한데 .... 그래도 요즘 몸키웠다 볼래? " 요즘 열심히 운동했다며 갑자기 포즈잡는 - 손동운 내가 비스트 지갑구경하다가 콘돔꺼내 흔들며 " 자기야 이건 뭘까~? " 했을때 낚아채 자기 주머니에 넣으며 " 아직안되 , 조금있다가 쓸거란말이야 급해도 참아 " 쓰담쓰담 거리는데 왠지 내가 변녀가된기분 - 윤두준 " 여기하나 더있다 " 라며 뿌듯한표정으로 내옆에앉더니 " 근데이건 별로인것같아.... 좀있다가는 이거말고 그걸로 .... " - 장현승 " 뭐 그래서 지금하자고? " 라며 다가오길래 아..아니..그냥 ... 무..물어본건데 라며 긴장하니까 이마 툭 치며 " 피식- 쫄기는 " - 용준형 " 자기와 나의 끈 " 응? " 자기와 날 이어주는 ..... 뭐 그런거? " 웃으며 아무렇지도않게 말하는데 괜히 내가 더 민망한 - 양요섭 마시던 물컵 탁- 내려놓더니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" 니가 저번에 사오라그래서 사왔는데 자고있었잖아!!!!!!! " 울것같은 - 이기광 " 그럼 이건뭘까~? " 라며 내 속옷흔들어 내가 뭐..뭐야!! 내놔!! 하며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허리잡아채 키스하곤 내가멍때리니까 " 단순하긴 " 하며 휙 가버리는 어느새 내손에서 사라져버린 콘돔 - 손동운 비스트가 내 허벅지베고 누워 집에서 영화보며 팝콘먹고있었는데 팝콘이 내 옷속으로 들어갔을때 아무렇지도않게 옷속에 손넣어 자기가 집어먹는 - 윤두준 자연스레 손들어가려다 급 민망해서 멈칫했는데 이건뭐 넣은것도아니고 안넣은것도아니고 손이 갈곳을잃어버린 - 장현승 옷말아올려 입으로 집어먹었는데 내가 완전 긴장타고있는거보고 나몰래웃고는 일부러 옷속으로 떨어뜨리고 " 아이고 어쩌나 " - 용준형 옷속으로 꼼지락꼼지락 들어오더니 " 오 여깄다 " 하고는 입으로 먹고 나가는줄알았는데 낑낑거리며 위로 나와 좋다고 뽀뽀하는 목다늘어났어 - 양요섭 옷 툭툭털어 밑에서 받아먹고는 " 음 이게더 맛있는것같기두하고 " 라며 옷속으로 과자 쏟아붓더니 아까처럼 받아먹으며 좋아하는 - 이기광 " 어디 여기? " 영화는 봐야겠고 팝콘은 꺼내줘야겠고 시선은 티비에고정하고 손은 옷속에서 더듬거리고있는데 너 은근 만진다? - 손동운 친구한테 " 맛있는 사랑이 그렇게 괜찮더라 " 라는 말을듣고 5통이나 사와 분위기 잡으려고하는데 내가 계속 눈치없이 분위 깰때 ( 맛있는사랑이란? 몸에 발라 핥아 먹는 초콜릿으로 주로 꽁냥꽁냥 할때 쓰이는 달콤한 도구중 하나 ) " 애기라그런지 더럽게 눈치없네 " 응? 어디선가 초코릿을 들고오길래 아무생각없이 와 초콜릿이다 >_< 라며 좋아하고있는데 아무말없이 기습키스해 거칠게 내입안에 초콜릿으로 헤집어놓고 " 분위기깬 벌이기도한데 애기라서 초콜릿 좋아할테니가 상일수도있겠다 " - 윤두준 " 요즘 너무 피곤해보여 " 그런가...? " 응응 다크서클이 여기까지 내려와있잖아 " 그렇게심해? " 응 역시 피곤할땐 당이 필요한법이지 " 라더니 초콜릿 꺼내서는 " 먹여줄게 누워봐 " 라는 , 피곤한거 챙겨주는줄 알았더니 결국 목적은 초콜릿 - 장현승 자기쇄골에 초콜릿묻혀놓고는 내가 거기 초콜릿같은거 묻어있는데? 왠 초콜릿? 했더니 " 내가 알게뭐야 나 안보이니까 니가와서 닦아봐 " 라길래 휴지들고가서 닦으려고하니까 허리끌어당겨 무릎에앉힌후 내 다리 자기 허리에 감게한후 눈 쳐다보더니 " 누가 눈치없이 휴지로닦으래 입은 장식으로달렸냐? 먹는거잖아 " - 용준형 " 봐봐 이건 초콜릿이야 넌 애기니까 당연히 단걸 좋아하겠지? 그치만 나도 단걸 무지무지 좋아해 그럼 어쩔수없이 나눠먹어야겠다 그치? " 내말은 듣지도않고 입술에 초콜릿 바르길래 내가 뭐..뭐야 나눠먹는다며 라니까 " 응 이제 나눠먹을꺼야 이렇게 " 천천히 다가와 입술 핥는 - 양요섭 " 자기야 이것봐봐 " 우와 초콜릿이네! 근데 이건 왜 통에 담겨있어? 원래는 거의다 네모모양이지않나? " 웅 근데 이건달라 어떻게 먹는건지 보여줄까? " 아니 별로 안궁금...... " 봐봐 이렇게 이렇게 해서 " 내말은 싹둑자르고 코 입술 목 쇄골에 바른후 다가와 입술까지 다 핥아먹은후 내 목에 고개박으며 허리감싼뒤 천천히 눕히는 - 이기광 입술에 초콜릿 잔뜩묻혀놓고 내가 자기야 입술에 잔뜩 뭐 묻었다 라니까 " 여자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원 ..... " 궁시렁 궁시렁대더니 성큼다가와 얼굴들이밀며 10cm 간격남겨두고 눈마주친다음 " 내가 왜이렇게 " 쪽 " 해놨겠어 " 쪽 " 응? " 쪽 " 이렇게 " 뽀뽀하는듯 싶더니 깊게 키스하고 " 먹으라고 해논거아니야 " - 손동운